이제 다시 바람처럼...

한순간 한마디에 내 자신이 두근 거린다.
이제 정말 잊은 줄 알았는데...

다 내가 못난 탓이다.
그래도 이렇게 힘들때에 그녀가 먼저 내가 말을 걸어줘서 힘이 난다고 해야할까나?

알고 있다. 친구로 지내도 괜찮다는 것쯤은...
나이가 먹은 많큼 머리도 생각도 예전만큼 순수하지 않아서 그런지 좋아도 아닌것처럼 아니여도 좋은것처럼 하는건...
보기보다 쉽다. 내가 이상한건가??

하지만 문뜩...
이젠 그때 그때 솔직하게 반응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by winDP | 2007/10/02 04:33 | § Every Da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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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권다크 at 2008/02/27 13:12
형 연락좀 하고 살아요 ㅜㅜ

연락을 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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