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8일
논쟁의 대상...세컨드라이프!!
가상 세계 세컨드 라이프의 등록 계정수가 지난달 200만개를 돌파했다. 8주 전 수치가 100만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놀랄 만한 수치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세컨드 라이프 계정수가 7자리수를 돌파했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이 나오자 블로거들과 게이머들도 비평가들에 합세해 세컨드 라이프의 실제 가입자수를 공개하라며 린든 랩(Linden Lab)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물론 세컨드 라이프의 계정수가 이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CNET Networks(CNET News.com 발행회사)부터 델, IBM 등 IT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실제 세계의 기업들이 속속 세컨드 라이프에 가상 사무실을 오픈했고, 로이터와 뉴욕타임스 등 주류 언론 매체들도 올해로 설립 3년째를 맞는 세컨드 라이프 스토리에 수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대학 대학원 양방향 텔레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교수 겸 작가인 클레이 서키(Clay Shirky)는 세컨드 라이프에 관한 과대 포장과 세컨드 라이프의 문화적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세컨드 라이프의 모습이 인터넷의 미래라고 믿도록 요구받고 있다”며 “누구라도 인터넷의 미래가 이것이고 놀랄 만한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면 어떻게 인기를 얻게 됐는지가 가장 궁금할 것”이라고 밝혔다.린든 랩은 3일 현재 세컨드 라이프「주민」수가 232만 5,015명이라고 밝혔다. 세컨드 라이프는 주민 계정을 「로그인, 통화 거래, 커뮤니티 페이지 방문권을 갖고 있는 개별 명칭의 아바타」로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세컨드 라이프의 전체 계정수는 대부분의 웹사이트나 온라인 기업들이 「실제 활동하는 사용자」로 간주하는 범위와 다르다는 것이다. 세컨드 라이프는 등록 후 한 번 정도 들렀다가 되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개인이 각각의 「주민」으로 간주되는 아바타를 최대 5개까지 가질 수 있도록 돼있다.업계 관계자들뿐 아니라 린든 랩의 내부 매트릭스를 사용하더라도 세컨드 라이프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실제 사용자수(린든 랩이 사용자들의 방문주기에 대해서는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세컨드 라이프에 등록해 자주 방문하는 사용자수)는 20만~3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 3년밖에 안 된 세컨드 라이프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의류, 자동차, 빌딩 등을 생산하고 소유할 수 있는 가상의 세계다. 린든 랩은 플레이어들이 가상의 토지를 구매해 빌딩을 짓는 것에 사용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수익을 올린다. 세컨드 라이프에는 현재 4만2,400개의 활동하는「프리미엄」계정도 등록돼 있다. 세컨드 라이프에서 토지를 소유하려면 「프리미엄」계정을 사용해야 하며 최소 사용료는 월 9.95달러다.이쯤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구성하는 주민 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들과 광고주들에게는 이 수치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린든 랩 CEO 필립 로즈데일(Philip Rosedale)은 지난해 11월 세컨드 라이프 블로거 타테루 니노(Tateru Nino)에게 “지금도 세컨드 라이프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문제는 존재하지만 신규 주민의 약 10%는 주 단위로 로그인을 하고 있으며, 3개월이 지난 후에는... 신규 사용자가 훨씬 더 많은 비율로 올라가면서 10%라는 수치도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린든 랩 CTO 코리 온드레카(Cory Ondrejka)는 2일(미국 시간) CNET News.com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활동하는 사용자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10%라는 수치는 재차 반복했다. 그는 10%가 현재 세컨드 라이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23만명의 사용자를 의미하는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적절한 수치다. 그 수치가 맞다”고 답변했다.이 수치는 온라인 게임 산업을 오랫동안 지켜봐온 한 업계 관계자가 산출한 것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출처 : ZDnet> _ 위글
실제로 사용자가 200만에 달한다면... 정말 위대한 업적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도 20만에서 30만정도로 생각이된다. 이 게임을 안건 한.. 4달전쯤?? 이게임은 대체로 토지로 돈을 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입장에서도 이런데, 사용자간의 거래도 있을것이다. 4달전 본 기사는 중국에 어느 사람이 토지 사는데 든 돈이 우리나라돈으로 6억이라는 것이다.
게임 제목 그대로 제 2인생을 사는거다. 그래서 이 게임안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기업도 이 게임상에 있는거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거 같다. 만든지 3년이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말이다. 그다지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하는건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 해본적은 없지만, 한국어, 중국어등 다른 나라 언어를 가르치는 곳도 존재하고, 소니뮤직아일랜드?? 라는 곳에 가면 노래나 뮤직비디오도 볼수 있다고 한다. 컴퓨터회사도 많이 있고, 아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이미 진출해서 관련업계가 3군데 정도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생산된 GDP가 1만 5천달러라고 한다.
사용자가 20만이든.. 200만이든.. 요즘 전세계적으로 큰화제가 되는것은 확실한거 같다. 굴지의 대기업도 그곳에 가상매장이 있을정도니 말은 다한거 같다.
2007년 온라인게임서비스... 아니. 2007년 온라인 서비스 트렌드는 세컨드라이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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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08 19:14 | § IT+s Games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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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컨드라이프 한국어판, 상반기 중 출시 예정
진짜 세컨드라이프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포스트에서 올 하반기부터 주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는 "세컨드라이프" 한국어판이 올해 2분기 중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기사보기)에 따르면 세컨드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린든랩은 상반기 중 한국어판을 출시해서 한국 사용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시장을 단순히 공략 차원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앞선 온라인 환경......more
... 2007년 01월 08일http://ngjwindp.egloos.com/785094가상 세계 세컨드 라이프의 등록 계정수가 지난달 200만개를 돌파했다. 8주 전 수치가 100만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놀랄 만한 수치다. 그러나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