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1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똑같다?!
하루히는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게 되었다. 원체 말이 많았던 작품이고 또 댄스를 추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일본에서는 스즈미아 하루히의 바이러스라는 신종 바이러스까지 생길 정도니 그 인기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갑자기 책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특박을 다녀와서 한권 사서 보기로 해서 읽었는데 흠... 애니메이션이랑 내용이 너무나 똑같아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들어가있고 애니메이션이랑 내용이 비슷해서 재미는 있게 읽었지만 아무래도 뒷 내용이 알다보니 책 읽는 재미가 반감된건 사실이다.
애니메이션의 우울이라는 부분 6편만 나오는데, 그렇다면 다른 부분은?? 다음권에 계속 이어지는건지? 원래 계획은 우울 첫편만 읽으려고 했는데 왠지 궁금해서 다음권도 읽고 싶어진다.
일상속에서 하루히 주위에서만 비일상의 일들이 일어난다. 하루히가 원하면 모든일이 일어나는... 그런 신적 존재가 하루히다. 쿈은 그 하루히가 선택한 사람이다. 이 둘을 중심으로 우주인 나가토, 미래인 미쿠루, 초능력자 코이즈미들이 황당한 일들도 경험한다.
원래부터 이러한 소재를 좋아하다보니 재미있게 읽은거 같기도 하다만 뭐라고 해야하나 한번 읽어서 재미있다고 느끼면 왠지 계속 읽게 되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책같다.
평번한 사람은 싫습니다. 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는 건데 우리 주위에도 한번쯤은 저런 사람들이 왜 없었나? 한다. 물론 어렸을때에는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다.
지금은 너무 커져버려서 그런지 하루히 같은 사람은 TV속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왠지 이책을 읽고 있으면 갑자기 미소가 번지게 되어서 책을 놓을 수가 없나 보다.
# by | 2007/03/01 09:03 | § BΘΘk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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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여기저기에서 소재를 가져옵니다.
아무튼 일관성 있게 이어지는 부분은 전무하지요(....)
갈수록 하루히 자신의 비율이 떨어지기도 하구요.
분열에서 어떻게 반전해줄지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더이상 망가지는 하루히를 보기가 두렵기도 하네요 -ㅅ-
P.S. 밸리에서 왔습니다
하루히가 더 날뛴다는(?)의미가 아니라
비중이 줄어 하루히가 하루히 답지 않게 되어간다고나 할까요.
변함없이 씨끄럽고 잘 뛰어다니지만
뭔가 빠진 느낌입니다. 비중감소로 인해...
하루히를 위한 하루히의 라노베 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무튼 기대 되네요... 왠지 한번 보면 계속 궁금해지는 그런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